아역배우출신 승마 국가대표 유부녀 논란 김석 근황

아역배우출신 승마 국가대표 유부녀 논란 김석 근황

아역배우출신 승마 국가대표 선수 김석의 근황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석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92년생으로 영화 넘버3로 데뷔를 한바 있습니다.

출연작품은 선덕여왕, 영화 아홉살 인생에서 배우 이세영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바 있죠.

이외에도 드라마 장길산, 서동요, 영화 우리형, 서울1946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바 있습니다.

 

 

2009년 선덕여왕을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은 중단을 했습니다.

최근 근황을 보면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더라고요.

 

집안을 보면 아버지 직업이 김기오 강원도승마협회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의 권유로 승마를 하기 시작해 1년만에 2010년 역대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이 된바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바 있죠.

 

 

이번에 아역배우출신 승마 국가대표가 전 여친 몰래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협박을 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문자메세지 내용을 보면 전 여자친구가 유부녀라는걸 알수있었는데요.

애아빠가 있어서 나가지 못한다는 문자였습니다.

 

특히 동의없이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1개당 1억원을 달라고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승마선수 A씨는 다시 만남을 가지기 위한 장난이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현재 경기도에 위치한 승마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