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이혜리 나이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캐스팅

네이버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 드라마화가 확정되면서 주연배우 캐스팅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배우 장기용 이혜리가 주연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하는데요.
장기용은 인간이 되기 직전인 구미호 신우여 역을 맡았고, 이혜리는 여대생 이담 역을 맡게 됐다고 합니다.

 

 

 

 

나이 차이를 보면 장기용은 92년생, 이혜리는 94년생으로 2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모델출신이기 때문에 키가 187cm로 큰편이더라고요.

 

그동안의 출연작품을 보면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좋은 연기력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최근까지 놀라운 토요일 이하 놀토에서 mc를 맡으며 예능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췄었는데요.

하차 이유도 드라마에 집중을 하기위해서 였다고 하더라고요.

 

 

 

연출진을 보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백선우, 최보림 작가와 꼰대 인턴을 연출한 남성우 감독이 제작진 라인업으로 공개됐습니다.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 응팔에서 함께했던 박보검과의 의리로 이혜리가 특별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박보검은 군대입대를 한 상황인데, 공유와 함께 찍은 영화 서복도 개봉이 된다고 합니다.

이혜리 류준열은 현재 공개열애 중인데요.
최근 청담동 데이트가 목격될정도로 애정에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있습니다.
2017년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벌써 3년넘게 공개커플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