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인정 에이미 사건

휘성 프로포폴 인정 에이미 사건

가수 휘성이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재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수 휘성 프로필

나이 1982년 2월 5일

키 171cm

학력 경희대학교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지난해 8월에 지인과 함께 불구속기소가 되면서 이번에 첫재판을 받게 된거라고 하는데요.

지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게 되면서 지난번 나온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2019년에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휘성과 함께 투약을 했다고 폭로글을 올린바 있죠.

당시 휘성은 해당 내용에 대해 전면 반박을 했고, 에이미도 사과문을 올려 논란이 일단락된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휘성은 3년을 구형받게 되는데요.

원래는 허리디스크나 치료 목적으로 처방이 이뤄졌다고해서 무혐의로 처분 받았었는데, 결국 이렇게 결론이 나게 되는거 같네요.

당시 에이미는 강제출국을 당시 5년만에 귀국을 한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적이 미국 시민권자였기 때문에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