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DSP미디어 해명 공식입장 에이젝스 윤영 나은 텀블러 채영 매니저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가 이현주 왕따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단 사태의 심각성으로 하나하나 해명을 하게 됐다고 밝혔죠.

 

이나은의 신발 논란
회사에서 2종의 동일 신발을 12켤레 선물을 했다고 합니다.
이중에 4명의 멤버가 사이즈가 동일해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텀블러 논란
당시 이현주가 본인의 텀블러임을 밝혀서 이나은이 바로 사과를 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후 이현주와 멤버들이 나눠 먹은것이 당시 상황이라고 합니다.

 

멤버와 매니저의 열애설
당시 에이프릴 멤버들은 24시간 함께 한 여성 매니저와 사이가 돈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애에 대한 부분은 사실무근으로 특정 멤버를 편애한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소민 관련 입장
16살이라는 나이부터 연습생으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채원은 3년동안 함께 연습생으로 함께해 돈독한 관계였다고 하는데요.

에이프릴에서도 리더로써 맡은바 역활을 하기위해 노력했고, 

특정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현주 어머니 관련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했고, 멤버들은 뭐라고 말을 할지몰라서 말없이 목례를 건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서 불거진 오해라고 합니다.

 

뒤이어 에이젝스 출신 윤영이 이현주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자기 뜻대로 안되고 힘드니 속상했겠지만 애들 마음은 더 찢어졌다는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

갑자기 잠수를 타서 연습도 못하고 스켈줄에 비상이 걸리는 일이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이젝스 승진 역시 이현주에 왕따 논란에 대한 글을 SNS에 올리게 되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글을 삭제 했습니다.

 

에이젝스 윤영은 과거 이나은과의 친분을 과시한바 있습니다.
내 친동생이 있었다면 얘였을거라는 글도 올린바 있는데요.
사실 에이프릴 나은의 과거 욕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에 한 인터뷰에서는 채경이 멤버들의 텃세가 없었냐는 질문에 답을 한게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텃세가 있었다는 말을 하게 되자 분위기가 이상해진 영상이 있었네요.
또한 몰래카메라로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과거의 모습들이 재조명됐습니다.

 

현재 현멤버 양예나 친언니는 물론 각종 지인, 친구들이 총출동해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꽤 오래 진실공방이 이어질거 같은데,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