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지주연 나이차이 실제 연애 우다사3

우다사3에서 현우 지주연 커플의 최종 결과가 좋게 마무리 된거 같습니다.

배우 지주연은 서울대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원래 기자나 아나운서를 준비했었다고 하는데, 2018년에 결혼을 해서 6개월만에 이혼의 아픔을 겪은바 있습니다.

두사람은 경주에서 마지막 데이트코스 월정교로 향하게 되는데요.

지주연은 직접 쓴 손편지로 고백을 했는데, 트렌디한 미혼 남자배우고 자신보다 연하라서 모든 상황이 미안했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며 눈물을 보이게 되는데요.

현우는 지주연에게 이마키스를 해주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무래도 100일동안 함께하면서 실제 커플로 발전하길 바라는 팬들이 많아졌습니다.

지주현은 전남편과 이혼한지 2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출연해 딸에게 상처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거 같습니다.

현우 지주연의 나이차이는 1살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배우로 출연작품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별유예 일주일, 로스쿨(2021년 예정),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세영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