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아들 싱글맘 고백 전남편 인스타그램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홀로 8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고백을 하면서 화제가 됐네요.

 

 

야옹이 작가 프로필

나이 1991년 4월 24일

키 170cm

학력 계원예술대학교

데뷔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반려묘 루이, 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드리려고 한다”며 고백을 하게 되는데요.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가 있다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로써 인기가 높아지면서 조심스러웠던 개인사를 공개하게 됐습니다.

전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면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인생에서 가장 힘든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으며 버텼다고 하네요.

 

 

현재 남친 전선욱 작가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수있게 됐다고 합니다.

야옹이 작가는 전남편과 2019년 이혼 사실을 고백한바 있습니다.

두사람 사이에 이혼 사유나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죠.

 

아무래도 웹툰 작가로 활동을 하면서 아들까지 돌보느라 고생을 많이 한거 같더라고요.

앞으로 두사람의 결혼까지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