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허리 부상 충격적인 근황 사진

이봉주가 최근 허리부상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마라톤의 레전드로 잘 알려져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봉주 프로필

나이 1970년 11월 8일
키 164cm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고향 충천남도 천원
소속 손기정기념재단 감사
가족 아내 김미순
자녀 아들 이우석, 이승진

 

 

이봉주의 근황 사진은 최근 야구선수 양준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김요한 이봉주 양준혁 이렇게 뭉쳐야 찬다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였다고 하더라고요.
근황은 다소 허리가 굽은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허리 부상 이유는 지난해 1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사이판 전지훈련을 떠났었죠.
축구 연습을 위해 타이어끌기 훈련을 하다가 통증을 호소하면서 하차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사실 이봉주는 허리부상으로 알려진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배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이라고 하더라고요.
배 경련으로 인해 허리를 잘 펴지 못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병명이나 원인을 모르다보니 치료가 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치료중이며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2년전에도 이와관련 질환으로 진단을 받았었다고 하네요.

 

조만간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정확한 근황이 공개될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관리 잘해서 다시 날라다니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