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차관 택시기사 폭행 이유 프로필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 프로필

나이 1964년생 올해 56세

고향 경기도 용인

학력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재임기간 제 63대 법무부 차관

2020년 12월 3일부터~

당시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폭행으로 보고 내사 종결처리했다고 하는데요.

운행중인 택시기사 운전자를 폭행했던거라서 가중처벌에 대해 내용을 적용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변호사 시절이었던 디나달에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았다고 합니다.

폭행 이유는 술에 취한채 차안에서 잠든 이용구 차관을 깨우려다가 당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택시기사가 처벌을 원치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형사 입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청와대에서 1주택자 중용 방침을 발표하면서 강남 2주택을 보유하면서 논란에 휩싸인적이 있습니다.

당시 부인 명의의 강남 도곡동 삼익아파트를 16억 8500만원에 거래하면서 1주택자가 된바 있습니다.

현재는 서초동 서초래미안아파트가 있다고 합니다.